그대는 나의 엔돌핀 엔돌핀 왜 심술이 났을까. 그대를 보면 이렇게 행복한데 그대를 못보는 시간이 지루해서였을까. 그대를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이 편해지고 입가에는 미소가 머물지. 그대는 나에 엔돌핀 언제나 내게 힘이되어주는 그대는 나의 에너지 그대만 있으면 난 행복해 ★하얀장미 정원2 2018.07.05
외로움... 외로움.. 사랑은 외로움 사랑은 그리움이라 했던가. 난 가끔 알수없는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곤 한다. 왜 그럴까 알수없는 이 외로움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언제나 나만 바라보는 늘 내가 최고인 사람의 사랑을 받고있는 나 공허함과 외로움은 가끔씩 언제부턴가 나와 함께한다. 이럴때는 모든게 귀찮다. 그누구의 조언도 싫다.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낸면 자연 치유가 된다. 이것또한 나이들어간다는 이유일수도 .... ★하얀장미 정원2 2018.07.05
이미지 그대는 비를 참 많이 좋아했지 비오는 날이면 카페에 앉자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두눈을 마주보며 두손을 꼭잡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냈지. 오늘도 비가 참 많이 오네 그대도 어느곳에선가 이비를 보며 내 생각에 젖어 있겠지 난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생각에 젖어들곤 하지 그대.. ★예쁜 이미지방 2018.07.01
비오는 슬픈날에 비 오는 슬픈날에 누구의 사연 그토록 슬프기에하루종일 창문을 두드리며슬픈 울음 토해내는가.그 눈물 흐르고 넘쳐길위에 넘처 흐른다.어둠이 내리는 시간에도눈물은 멈출줄 모르고더욱더 슬픈 울음을 토해낸다.이젠 그만하라고이젠 돌아가라고 해도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슬픈 눈물 짓고 있구나 ★하얀장미 정원2 2018.07.01
능소화 능소화. 올해도 어김없이 님그리워 피어난 아름다운 능소화 어찌 이리 아름다운 여인을 잊었단 말인가. 매일매일 님그리다 꽃이되어 버린 여인 한송이 꽃이 되어서라도 님 지나는 길목에서 그리운님 보고파하던 여인 오늘도 애처로이 님오시길 기다리다 야속한 님 끝내 못보고 속절없이.. ★하얀장미 정원2 2018.06.29
능소화 능소화 여니 이남연 후미진 곳에 울긋 불긋 물들어 핀 능소화 꽃은 자신의 상처가 들킬까 봐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이제나저제나 오지 않는 님 기다리다 상사병을 앓는다 한 잎 두 잎 떨어져 거름이 되어 이루지 못한 사랑 다음 해 다시 이루려나 보다. ★예쁜 편지지방 2018.06.29
능소화 편지지 고 운 글 쓰 세 요 ,,,,,,,,,,,,,,,,,,,,,,,,,,,,,,,,^^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예쁜 편지지방 2018.06.29
행복한 하루의 시작 행복한 하루의 시작 이른아침 새들의 노래소리에 눈을뜨고 창으로 들어오는 싱그러운 풀내음이 상쾌하다. 주방으로 가서 향긋한 커피를 내려 거실쇼파에 앉자 창밖을보면 푸른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향긋한 커피향이 목안가득 퍼진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하얀장미 정원2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