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35

당신이 참 좋아

당신이 참 좋아 꿈처럼 지나간 우리들의 시간들 어느덧 여러해가 되었네요. 당신과 쌓아온 추억의 흔적들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지요. 우리 만남의 시간들은 달콤한 시간여행이였어요. 난 햇살같은 당신미소가 좋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당신 품이 참 좋았어요. 예쁜 사랑의 물감으로 인생을 곱게 채색하는 당신 시간이 갈수록 그 색은 밤하늘에 영롱한 별빛처럼 더욱 곱게 빛이납니다. 이세상에 그 누가 당신만큼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줄수 있을까요. 당신을 생각하면 늘 변함없는 나를 챙겨주는 당신에게 고마움이 밀려옵니다. 이제는 그누가 뭐라해도 내 마음에 당신사랑 놓을수 없어요. 세월이 흘러도 늘 내마음은 당신의 사랑이란건 변할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