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외로움...

하얀장미 정원 2018. 7. 5. 17:09

외로움.. 사랑은 외로움 사랑은 그리움이라 했던가. 난 가끔 알수없는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곤 한다. 왜 그럴까 알수없는 이 외로움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언제나 나만 바라보는 늘 내가 최고인 사람의 사랑을 받고있는 나 공허함과 외로움은 가끔씩 언제부턴가 나와 함께한다. 이럴때는 모든게 귀찮다. 그누구의 조언도 싫다.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낸면 자연 치유가 된다. 이것또한 나이들어간다는 이유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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