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339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칼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날 왠지 모를 슬픔 가시나무 사랑 슬픈 내 사랑 그런 그대를 그리워하는 난 참 많은시간 힘들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물짓고 그대 그리울때마다 꺼억꺼억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바람불어 쓸쓸한 날엔 더욱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먼훗날 그대 내게 올수있을까요 내 가슴에 박힌 이 아픔은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아프지 않을까요. 바보같은 사랑을 하는 난 가슴만 매만지며 그대 보내지못합니다. 언제쯤 나는 사랑에서 자유로울까요 언제쯤 내가슴 무뎌져올까요. 나 빨리 나이들어 늙어버리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북소리

북소리 매마른 가슴에 다시 또 쿵쿵쿵 북소리가 나게해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내 가슴에 다시 북을 치게하신 그대여 내 가슴에 그대 사랑이 꿈틀거리며 태동을 합니다.. 바람부는 거리에서 모진 비바람을 맞던 시절에 내 가슴속을 파고든 그대 사랑 그대여 그대가 시작한 이사랑에 나는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이 없는 세상은 생각조차 하기 싫어요. 그대떠난지 8일째 ... 2018-07-18

달라진 일상

달라진 일상 아침에 눈을뜨면 하루를 감사로 열게됩니다. 늘 내곁에서 응원해주는 당신과 같이하는 삶이 행복한 이유입니다. 늘 당신과 함께하고 늘 당신곁에만 있으면 그저 행복한걸요.. 내 하루가 달라진 이유 당신이 있어서입니다. 당신은 내 아침을 변하게 만들고 늘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시켰어요. 그런 당신은 하나뿐인 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