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투리 성교육 여러분~! 예전에 드라마 [옥이이모] 기억 나죠? 오래된 유모어 지만 다시 함 올려 볼게요~~. 어느날 뚱땡이 셈하고 복태가 성교육 시간에 나누는 말 1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피..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어느 유부녀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아줌마 조심하시지~~~어쩌다가??? ☆아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 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그여자의 항변 오늘도 그여자는 바람을피우다 남편한테들켰다. 화가난 남편은 다짐을받는다. "앞으로 바람을 피울겨 ~안피울겨?~?~?~'" 앞으론 절대루 안필거라며 싹~싹~ 빌었다. 며칠지나 가을바람이 부는탓에 그만 싱숭생숭해서 또 바람을 피우다 남편한테들켰다. 노발대발씨발 ...발이란발은모두 거명하며 화를퍼..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 부부싸움의 단계 > < 부부싸움의 단계> 초급주부 - 말싸움을 하다 화가 나면 던져도 깨지지 않 는 물건을 집어 던진다. 중급주부 - 말 없이 짐을 싸서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 로 간다. 고급주부 - 남편 지갑에서 조용히 신용카드를 빼 백화점 으로 가 마구 긁어댄다.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노처녀 선 보다가... 내 나이 38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남들이 선망하는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 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내 주위에 여지껏 한 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지만.. 모두 한 시간짜리 남자들..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아가씨가 처음 보는 물건? 최진사댁의 세째딸은 부모님의 각별한 보호 덕분에 대문밖으로도 거의 나가지않은 순진한 낭자. 어느날 박진사가 최진사댁에 놀러왔다. 최진사 : 얘야! 주안상좀 받아 오너라 주안상 올때까지 장기나 한판 두세. 장이야 멍이야 장군 멍군 공방전 계속... 박진사 : 장군! 이를 어찌하리... 최진사 외통수.. ★ㅋㅋ 유모어방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