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 우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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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카페님들 들어오셨다
우리님아 벌써 다 드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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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글쓴이 : 응진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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