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킨쉽 스킨쉽 1. 그(녀)가 우울할때 ~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어 주어라. 2. 그(녀)가 피곤할때 ~ 어깨를 주물러주며 목덜미를 쓰다듬어라. 3. 그(녀)가 슬퍼할때 ~ 가만히 얼굴을 가슴에 안아줘라. 4. 그(녀)가 기뻐할때 ~ 두 손을 꼭 쥐고 얼굴을 마주 보아라. 5. 그(녀)가 고민할때 ~ 팔꿈치와 팔뚝을 쓰다듬어.. ★ㅋㅋ 유모어방 2009.09.22
[스크랩] 손대고 싸기 없기!! ▶ 누가 더 멀리 싸는가!! ◀ 옛날에 내기를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기를 하면 부인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슨 내기를 해야 이길 수 있으려나 궁리를 하던 끝에 소변을 누가 더 멀리 싸기를 하나 하면 내가 이기겠구나 싶어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너무나도 흔.. ★ㅋㅋ 유모어방 2009.09.22
[스크랩] 털 한 여자가 있었다...근데..그 여자는 성관계를 너무 많이가지는것이었다.. 그러자 이여자의 남편은..그여자의 털의 갯수(?) 를 센후 말했다.. "야! 너 내가 세봐서..하나라두 없어지믄..주거!!!" 근데..이여자의 버릇이 어디갈까? 계속 성관계를 가지는것이었다... 그래서..여자는 불안한 마음에..골목길에 .. ★ㅋㅋ 유모어방 2009.09.04
[스크랩] 강원도 우추리 이장님 방송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 ★ㅋㅋ 유모어방 2009.09.01
[스크랩] 할머니의 교육방법 할머니의 교육방법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도저히 돌볼 형편이 안되자 하는 수 없이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맏겼다. 삼년이 지나 부부가 형편이 나아져 시골에 있는 아이를 데리러 내려갔다. 반갑기도 하고....... 잘 자랐나 궁금하기도 해서 그림책을 꺼내 아이에게 물었다.... 엄마 : (토끼를.. ★ㅋㅋ 유모어방 2009.08.29
[스크랩] 남편이 경찰인 아내~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 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 ★ㅋㅋ 유모어방 2009.08.20
[스크랩] 여자도 할수 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자도 할수 있다 1.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 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미친년 취급받는다. 손가락질 받는다. 재수없으면 .. ★ㅋㅋ 유모어방 2009.08.20
[스크랩] 정말 환장하겠네 ... 정말 환장 하겠네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 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 당부하자 신부가 하는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 두었다고 하더란다. 정말 환장하겠다 동네.. ★ㅋㅋ 유모어방 2009.08.20
[스크랩] 남성이 생각하는 여성관 --> ▒ 남자들의 미인관(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 ★ㅋㅋ 유모어방 2009.08.20
[스크랩] ㅋㅋ... 어떤 총각 둘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 친구가 어쩐 일인지 늘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야, 나 기운 없어 죽겠다." "젊은 녀석이 만나기만 하면 그런 소리나 해대고, 안 됐다. 대체 왜 그래?" "너도 내 입장이 되어 봐라. 너야 부모님 밑에서 잘 먹고 지내지만 나야 어디 그러냐? 아버지 어머.. ★ㅋㅋ 유모어방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