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쨔 샤! 열라게~웃겨여 왜 이제 온거야 짜~~~~~~샤 저리 치워 쨔~샤 어린놈이 벌써부터 빨리 안끌래..짜~샤 폼나게좀 잡아봐..짜~샤 어디다 대고 X수작이야..짜~샤 넌 영원한 내꺼야..짜~샤 아프긴 뭐가 아프다고 그래..짜~샤 남자들만 하냐 여자도 한다..쨔~샤 집안에서 담배 피지 말랬지..짜~샤 너 오늘 임자 만났어..짜~샤 왜이래..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한번 웃어보자고 요...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그렇소이다 ▶어머,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그거야,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옛날에도 이런 정사장면이... 석조 조각물의 정사 장면 (남한산성 내 망월사) 남한산성 내 망월사 남한산성 내 망월사 석조물들의 우와하고 섬세한 노출 표현 여기 남한산성내에 이토록 고풍적인 석조물이 즐비하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 아주 리얼한 남여의 정사 장면 이 토록 오래 전 부터 야한 비디오 같은 노출을 심하게 했던 조..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비아그라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사위 넣어라,♡ ♡사위 넣어라,♡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돈..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아가씨~~한번줄겨~~~ *아가씨 한번줄겨 ~ 한번줄껴.mp3 구경만 하구 그냥가면 부끄부끄부끄러워요~~~ 말 꼬추 잘 보시길,,,,,,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웃기는 사진 모음*** 웃기는 글 사진 모음 ◈ 빨아만 봐서 ◈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진짜 웃기네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ㅋㅋ 유모어방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