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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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짜 웃기네요
글쓴이 : 편한님찾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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