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그치?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그치?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맛있는 커피 끓여 줄께!!" 그리고 알몸인 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너무 힘을 써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남자를 흥분시키는 주문 ^^*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초기에는 매일 밤마다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3일에 한번, 1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줄어드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커져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하하 웃자,웃자 토끼탈 쓴언냐 얼매나 좋았을까? 비갠 오후 커피 한 잔의 여유로운시간 뭐니뭐니해도 웃고살면 좋죠. 웃는것은 연습해서라도 하하하 유쾌,통쾌,상쾌하게 화끈하게 한 번 웃으면 엔돌핀 팍팍 임마! 엔돌핀이 웃는다고 나온거 아녀 거시기 한 번 시원그래 뭘? 아무도 모를거다. 그래야 알짜 엔돌핀이 팍팍 뭐 중년 아무나 되는거 아녀 산.. ★ㅋㅋ 유모어방 2009.07.13
마눌의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ㅋㅋ 유모어방 2009.07.06
[스크랩] 고집센 며느리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ㅋㅋ 유모어방 2009.07.04
[스크랩] 세상에 이런일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흑백 쌍둥이 (백만분의 1의 확률이라네요) * 이마에 뿔난 사람 * 꼬리달린 여인 * 이 정도는 되야지(725kg) * 혀 기인 * 요런자세 되는가요? * 미친 놈 * 뉴 비키니(30만불짜리) * 근육(세계최고) * 세계에서 제일 긴 손톱(80cm) * 캥거루 삼키는 뱀.. ★ㅋㅋ 유모어방 2009.07.02
[스크랩] 마누라 화나면 정말 무서버 ~~~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 ★ㅋㅋ 유모어방 2009.07.01
[스크랩] [유머]...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 ★ㅋㅋ 유모어방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