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현재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고아입니다. 제가 3세 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다시 말해 저는 그때 부모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누나를 데리고 재혼을 하셨고, 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살았지만 매일같이 술만 드셨습니다. 보다 못한 할아버지, .. 카테고리 없음 2009.09.21
[스크랩] 선운산에 꽃무릇 선운산 기슭가에 꽃무릇 선운사 경내의 배롱나무꽃 선운사 뒷편에 유명한 동백숲 꽃무릇 선운산 오르는중 장사송 여기저기 자태를 뽐내는 꽃무릇 송악 도솔암 찻집의 옹기들 진흥왕이 기도했다는 진흥굴 카테고리 없음 2009.09.20
[스크랩] 인생~물`에서 배우자...! 인생~물'에서 배우자...! . 첫째, 물에서 유연함을 배워야 한다. 물은 유연하기 때문에 어떤 그릇에도 담길수 있고 결국 그 그릇의 주인이 된다. 잉크가 담기면 잉크병이 되고 술이 담기면 술병이 된다. 물이 모든 그릇의 주인이 되는 그 큰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물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스크랩] 이 기막힌 사랑 이 기막힌 사랑 너무 너무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 되었고 급기야,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 놓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고국에 돌아가리라는 일념으로 위..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스크랩] 아름다운 인연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속에서.. / 하얀늘보 한 순간도 잊은적이 없는 그대 생각에 시름에 잠기면 그대의 환한 미소가 머릿속을 맴돌며 더욱 보고파 집니다 빛 바랜 추억의 영상들을 들추어 보면 아련히 밀려드는 애달픈 그리움만 진하게 밀려 듭니다 삶의 무게에 억눌려 사랑의 불꽃이 하나씩 꺼져 갈때면 온..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스크랩] 새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내가 어렸을 적엔 이랬지... 차가 열라 크네. 짱나... 커서도 잘 안고쳐지데 아! 내 오줌이 강물이 되네... 가끔 술을 마시면 간이 붓더군... 아~! 띠바!!! 가끔 간이 배밖으로 나오기도 했고... 함 해보자고!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쉬어도 잘 안고쳐지네... 구멍만 보면...ㅋㅋㅋㅋ 하하하 ............요딴 녀석..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스크랩] 총각!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스크랩]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 카테고리 없음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