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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하얀장미 정원 2009. 9. 18. 06:08

 

내가 어렸을 적엔 이랬지...

차가 열라 크네. 짱나...


커서도 잘 안고쳐지데

아! 내 오줌이 강물이 되네...


가끔 술을 마시면 간이 붓더군...

아~! 띠바!!!


가끔 간이 배밖으로 나오기도 했고...

함 해보자고!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쉬어도 잘 안고쳐지네...

구멍만 보면...ㅋㅋㅋㅋ

 

하하하 ............요딴 녀석들은 가시맛좀 바야대.....ㅋㅋ






출처 : 새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글쓴이 : 민들래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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