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노의 애뜻한 자식사랑 애틋한 백로의 자식 사랑 < 서송 김재호 님 작품 > 이틀간 열약한 환경속에서 백로사진 촬영하면서 관찰한 내용 입니다. 사람과 같이 3.4시간 간격으로 하루 세끼의 식사를 하더군요. 어른 백로는 교대로 먹이를 날랐습니다 . 그 이유는 어른 백로도 자기 배을 채우기 때문이며 기다리고 있던 백로.. ★좋은시.좋은글 2009.07.14
[스크랩]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글....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 ★감동의 눈물글 2009.07.14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꼬 이야기 빙점의 미우라 아야꼬 이야기 그녀는 결혼 후 남편의 수입은 있으나, 작은 구멍가게를 열게 된다. 여인은 찾아주는 모든 고객에게 매우정직하고 친절하여 멀리까지 소문이 전하여져 장사가 매우 잘 되었다. 볼품없이 협소한 작은 구멍가게이지만 트럭으로 물건을 구입할 정도로 호황을 누린다. 나의 .. ★즐거운 게임방 2009.07.14
[스크랩] 나 말고 한놈 더있어 *^^* 어느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이 3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는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볼려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쳤서 목이 끼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는 거예요... ..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 이 약 한번 잡쒀봐요 일단 이약은 이런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마눌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시는 남성분들. 부인과의 잠자리가 마냥 무서우신 남성분 늘 갈증을 느끼시는 여성분 밤이 길게만 느껴지시는 여성분 남다른 쇼핑을 즐기시는 여성분 이런분들께 강력히 권합니다 드시고 약효가 없을시 30일이내 100%환불해드립니..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사투리 성교육 여러분~! 예전에 드라마 [옥이이모] 기억 나죠? 오래된 유모어 지만 다시 함 올려 볼게요~~. 어느날 뚱땡이 셈하고 복태가 성교육 시간에 나누는 말 1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피..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어느 유부녀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아줌마 조심하시지~~~어쩌다가??? ☆아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 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그여자의 항변 오늘도 그여자는 바람을피우다 남편한테들켰다. 화가난 남편은 다짐을받는다. "앞으로 바람을 피울겨 ~안피울겨?~?~?~'" 앞으론 절대루 안필거라며 싹~싹~ 빌었다. 며칠지나 가을바람이 부는탓에 그만 싱숭생숭해서 또 바람을 피우다 남편한테들켰다. 노발대발씨발 ...발이란발은모두 거명하며 화를퍼.. ★ㅋㅋ 유모어방 2009.07.14
[스크랩]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 ★ㅋㅋ 유모어방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