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척 거시기 공원... 삼척 거시기 공원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 어촌민속전시관, 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이.. ★ㅋㅋ 유모어방 2009.07.18
[스크랩] 복날 즈음하야~~~~~ 복날대비 견공 10계명 1.거리에서 방황하지 말 것. 2.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받아먹지 말 것. 3.이 기간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 것. 4.절대 낮잠을 자지 말고, 주위의 동태를 항상 살필 것.. 5.미인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백구와 같이 예쁜 개가 나타났 을 때는 경계할 것. 6.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산.. ★ㅋㅋ 유모어방 2009.07.18
[스크랩] 아름다운 손.. *♡*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 ★좋은시.좋은글 2009.07.18
[스크랩] 갱상도여자.. 전라도 남자..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뿠따. 신혼 여행을 가뿠다.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씻었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벘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뿠다. 신부: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뿠다. 그렇게 씻.. ★ㅋㅋ 유모어방 2009.07.17
[스크랩]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 ★좋은시.좋은글 2009.07.16
[스크랩]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명인들이 말하는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좋은시.좋은글 2009.07.16
[스크랩] .늙은 신랑 할배의 고민ㅋㅋㅋ 젊은 여자에게 새장가를 든 나이 지긋하신 농부님네, 하루는 성 상담소에 찾아와 고민을 토로 했다. 농부 : "젊은 여자랑 살려니까 힘들어요. 일을 하다가 그 마음이 생기면 바쁘게 집에 가는데 도착도 하기전 도중에 힘이 빠져버려서....." 상담원 : "저런!....음.......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농부.. ★ㅋㅋ 유모어방 2009.07.16
[스크랩] .어느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감동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 ★감동의 눈물글 2009.07.16
[스크랩] *^^* 행복통장*^^* 행복 통장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한.. ★좋은시.좋은글 2009.07.15
[스크랩] 어머니의 한쪽눈...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 ★감동의 눈물글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