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을다녀와서............... 오늘 한라아파트부녀회에서 단양을 가는날이다 예전에 인천에서도 갔었는데 그래도 어딘가 가고싶은 마음에 그러면 내마음이 좀 나아질거 같아서 참 속좁은여자라서인가 아니면 멍청해서인가 이제 그만 정신 차릴때도 됐는데.... 그런데 어떠랴 마음껏 놀아주는것도 좋은일 하는것인데 나또한 인천.. 카테고리 없음 2009.04.16
소중하고 귀한사람.............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나의 인생에 갑자기 들어와 나를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그사람을 이렇게 사랑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그사람은 내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주 아주 먼예날부터 사랑한 사람처럼 나는 그사람이 첫눈에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 .. 카테고리 없음 2009.04.15
대답없는당신////////////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생각에 잠이깼습니다 먼저창문밖을보니 날씨가 흐려있네요 인터넷에서 날씨를 체크하니 전국적으로 비소식이고 제주도만 구름이네요 아 다행 당신이 비맞는거 싫은데 멋진 실력으로 제주도도 접수해야하는데 ㅎㅎ 나 참 바보죠 이런저런 생각을해도 참 바보같아요 가정생각을.. 카테고리 없음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