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다녀와서.. 지금 이시간 자정을 훨씬넘긴 시간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하고 외도가는 버스에 몸을맏기고 갔죠 그런데 하나도 즐겁지도 않고 오히려 우울합니다 아무리 친구들이 옆에서 말을걸어도 그냥 미소로 대답할뿐 말조차 하기 싫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맛잇는걸 먹어도 즐겁지도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09.04.12
화창한봄날도 나에게는 온통 회색뿐입니다......................... 온통 꽃들이 만발한 봄인데도 내마음은 온통 회색뿐입니다 그대와 함께할수없는 현실이 슬퍼 눈물로 날을보내니 온세상이 나에게는 우울한 회색만보입니다 그대여 나를 보아주면 안되나요 이렇게 죽을만큼 힘이드는데 이런 나의 마음을 아시나요 언제어디서나 당신을 만나는 상상을하는데 그렇게 .. 카테고리 없음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