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나 하나의 사랑

하얀장미 정원 2014. 5. 12. 19:36

나 하나의 사랑 詩ㅡ藝香 도지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 하나의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기에 나 혼자만 간직하렵니다. 생을 살아가며 만족하며 살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거늘 당신과 동행 할 수 있어 살아간다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삶의 한 모퉁이에서 어쩌다 진흙탕에 빠진다 하여도 당신이 내 곁에 있고 내 손을 잡아 준다면 내 인생은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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