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내 사랑아 사랑했었다 그순간만큼은 매일 설래임으로 아침을 열고 하루종일 너의 흔적을 보며 행복해 했었다.. 네가 주는 달콤함을 아직도 지우지 못했다. 진정 사랑했기에 아직 난 네가 그립다.. 하늘보고 감사하고 땅에게 고마워했다 네가 나와 같은시대에 사는것이 감사했다 너를 만나게 하여준 신에게 난 매일 감사했다.. 긴 시간이 지난지금도 난 문득문득 네가 떠오른다 지금도 난 네가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