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도 연습이 있다면... 내가 인생이란 길을 잘못선택한것이..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돌이켜보니 정신없이 와버렸습니다.. 어느새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다시는 갈 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이길을 걷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내가 참으로 미워집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인생길을 멋지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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