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부부 // 아내는 전화상담원이고, 남편은 군인이다. 맞벌이 부부가 다 그러 하듯이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아내가 언제부턴가 눈이 피곤하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곤 했다. “병원에 안가 봐도 되겠어?” “좀 피곤해서 그럴 거야. 곧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두 달이 지난 후..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어머니와 우유한병... 어머니와 우유 한병 옛날, 어느 곳에 집안이 가난하여 자식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자식은 다른 집 어머니처럼 잘 해 주지 못하는 어머니를 원망하여 거리를 쏘다니다가 나쁜 친구를 사귀었다. 그러다가 아들은 그만 무서운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나쁜 물이 너무..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살아오면서 말없이 눈빛만 보아도 그 마음 알아 그져 가슴 설레고 바라만 보아도 그져 좋아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차고 손끝만 닿아도 찌릿한 전율... 하지만 살면서 서로 무엇인지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쩌다 가슴에 비수꽂는 말로 ..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축의금 이야기... 축의금은 자기의 위세인지 깊은 마음의 우정인지 몇년전 우리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축의금을 백만원이나 하였기에 그때는 친구에게 참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며칠전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보니 축하의 기쁜 마음보다 마음에 걱정이 앞섰다. 늘 하루 하루 살기에도 빠듯한 삶..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 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 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 인내는 질긴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좋은감동글]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가슴을 적시는글 가슴을 적시는글 ♡가슴을 적시는글♡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빔밥을 숟..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좋은말 한마디의 위력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 ★좋은시.좋은글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