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동한그릇 - 구리 료헤이 / 우동 한 그릇(一杯のかけそば) -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우동집 <북해정>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 날은 일 년중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밤이 깊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아들의그림 아들의 그림 /작가님 미상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국의 거부였던 피츠제럴드는 그의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아내를 몹시도 사랑한 그는 아내가 남겨 놓고 간 하나뿐인 열 살을 갓 넘은 그의 아들을 더욱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돌보았습니다만 아들마저 병을 앓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Daum] 나이가 들수록 갖추어야할 노년의 7가지 UP!!!! 잠자는숲속의추녀 | 2009-03-05 10:18 나이가 들수록 갖추어야할 노년의 7가지 UP!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정돈을 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치워야 합니다. 귀중품이나 패물을 가지고 있어서 유산으로 남기기 보다는 살면서 필요한..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좋은생각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사랑을 할때면... 1.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폭풍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눈보라 속에서도 뜨거운 용기를 가진, 가뭄 속에서도 샘솟는 지혜를 가진, 그리고 이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이루려는 사람을만나게 해 주십시오. 2. 이별부터 생각하는 사랑은 안돼.. ★좋은시.좋은글 2009.07.02
[스크랩] 이런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雪花 박현희 작은 들꽃 한 송이에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을 줄 아는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슬픈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서 작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맑고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지만 작은 사.. ★좋은시.좋은글 2009.07.01
[스크랩] 아는것이 많으면******^^*^^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비가 .. ★좋은시.좋은글 2009.07.01
[스크랩] 당신은 항상 제 옆에 있어야되요**^^))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 줄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답니.. ★좋은시.좋은글 2009.07.01
[스크랩] ♬♬아름다운 손 ♬♬ *♡*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 ★좋은시.좋은글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