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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정원 2009. 6. 9. 06:07
*****  남자는 바보  *****
 

존의 훌륭한 연장과 기술에 제인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 존, 당신이 최고에요. 당신 보다 더 나은
남자는 아직 없었어요."
존은 기분이 좋아가지고 칭찬인 줄 알고,
"아, 그래요. 난 당신 말을 믿어요." 라고 말하자
이 때 여자가 대답했다. "그리고 당신은 내 말을
믿어주는 첫 번째 남자에요."
 
 
*****  손가락 테크닉  *****
 

어떤 젊은 아가씨가 돈 때문에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
시집을 갔다.
드디어 첫날밤 아가씨가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니
그 영감이 손가락 다섯 개를 펴는 것이 아닌가?
너무 반가운 나머지 눈이 동그랗게 되 아가씨가 영감에게
,
"오늘 밤 다섯 번이나 즐기자구요?" 하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 영감, :아니, 이 다섯 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라고.:  
 

*****  주정꾼  *****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말했다.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셋째 주정꾼이 도착해서야 중단되었다.

"우리 둘 중 누가 맞는지 해결해줄 수 있으십니까?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셋째 주정꾼이 하늘을 본 뒤 두 주정꾼을 쳐다보며 말했다.
.
 
.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  영계  *****
 
 
친구가 어느새 수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엇다

제일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 소원하나 못 들어 주나며 역 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

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
 
       "  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저씨 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녀석들은 놀라 군데가는 친구뿐아니라 세명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흐르고 문이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햇다
 

        "  치킨 시키셨죠 ? "


 
 
*****  싫어 ! 싫어 ! 싫다니까 !  *****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작게 할 수가 없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싫다'고 대답하면

물건이 10센티씩 작아질거야!

남자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개구리를 보고 말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대답했다.

"싫어!"

그러자 물건이 10센티 작아졌다.

다시 남자가 물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다시 물건이 10센티 줄어들어 30센티 되었다.

남자는 아직도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10센티만 더 줄일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야아, 나랑 결혼할래?"
개구리가 짜증 섞인 소리로 외쳤다.

"싫어, 싫어, 싫다니까!!"
 
 

*****  절대 흥분하면 안됩니다  *****
 

12시간 동안 대단히 까다로운 수술을 끝낸 의사가 
 
마취에서 깨어난 환자에게 주의 사항을 일러주고 있었다.
   
"3개월간 금주, 금연은 물론이고    규칙적인 수면을 반드시 해야해요."
  
그러자 약간 불만스러운듯이 환자가 물었다.
  
"섹스는요?"
    
그러자 잠시 뜸을 들인 뒤 의사가 하는 말, 
 
"네, 그것도 물론 주의를 요합니다. 절대 흥분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  '  '  '  '  '  '  '  '  '  '   '  '  '  '  '  '  '  '  '  '
마누라 외에 다른 상대와 하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알겠죠?" 
 
 
*****  시원찮은 남편  *****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두 번이나 당할 뻔 했어요!.
서로 각방을 쓴 때문 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치밀어
큰소리로 아내를 원망하며 분풀이를 했다.
"뭣~땀시, 빨리 소릴 지르지 않고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이르길.../////////
"난, 처음엔 잠결에 당신인 줄 알았는데,
그 사내가 질펀하게 한탕 하더니 잠시 후,
재탕을 노려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이 아닌 줄 알았어요!!
 
 
***** 너 뜨개질 하러 왔냐 ?  *****
 

결혼을 하게 된 철이는 신혼 첫날밤
신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만을
침대 위에서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물기에 젖은 알몸 상태로 서서히 욕실을
빠져나오는풍만하고 눈부신 신부의 육체를 감상하던
철이가 갑자기신부의 그 곳에 눈을 고정시킨 채
벼락같이 소리를 지르며날뛰기 시작했다.
"뭐야! 털이 없잖아!~ 야! 이건 사기야~ 사기!
"그러자 몸에 물기를 닦아내던 신부가철이를 째려보며
가소롭다는 듯 입을 열었다."""""
야~아! 너 뜨개질 하러 왔니?
 

*****  대박터진 대발이 *****
 

쏴댕기기 좋아하는대발이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 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 든 대발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 건 다 먹고 없는데,,,
저~~ 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내 집이요,
집에 가면 내 마누라가 있을 터이니
내게 말했다 하고 드시구 가시유~~~~

  대발이농부집에 도착해서는,,,
혼자있는 아낙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대발이
아낙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 보이는  저 양반이 댁에 남편이여라우?
아낙은 의아해하며 그렇다고 하니까,
대발이하는 말,,,댁에 남편이 댁을
꼭~~ 한번 먹고 가라고 해서 왔소!...]

아낙에 생각으로는
요즘 농삿일에 바빠서
거시기를 잘 못해주더니
미안해서 그러는가 보다 생각하고서

멀~~리 보이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보~~~~!
이양반 한테 드려도 돼~~~유~~~~??

농부가 일손을 멈추고
엉거주춤 일어서서는......
걱~~정 말고 어서 드려~~~어~~!!

대발이오랜만에 시동도걸어보고
따뜻한 점심 대접에다,
완전히 대박 터진 날이었다.
출처 : 유모어
글쓴이 : 지중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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