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별이된 사랑 /하얀장미 어두운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수를 놓는 시간 왠지 모를 슬픔이 내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잠깐 스친 인연이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 내민손을 잡았지만 슬픈 현실 때문에 보내야만 했던 날 그날의 슬픈 노래는 오늘도 이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무정한 현실을 원망한다. 잠깐스친 인연으로도 많은것을 남긴 사람 그리움만 가슴에 남긴채 밤하늘의 별빛이 된사랑 그 별빛이 내게 다가와 눈물이 되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