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흔적 / 하얀장미
마음과 마음이 만나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던 사람
꽃이 만발한 날
꿈인듯 만난 인연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짙어지는 여름의
녹음처럼
오늘도 내 가슴의
울림으로 다가온 사랑
시간 흐를수록
고여가는 사랑속에
느끼는 그리운 흔적은
향기가 되어 피어오릅니다.
|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된 사랑 (0) | 2015.06.15 |
---|---|
사람을 사랑한다는것 (0) | 2015.06.15 |
하루를 보내며 (0) | 2015.06.13 |
말못할 그리움 하나 (0) | 2015.06.13 |
그리운 얼굴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