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아련한 그리움

하얀장미 정원 2015. 6. 5. 18:25


 

아련한 그리움 꿈길에선 만난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난 그대가 내민손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언젠가는 그손 잡고 또다른 꿈을 꾸리라 생각하지만 아련한 그리움만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지금의 현실은 내 마음대로 될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런 현실이 원망스럽네요. 언젠가 더 아름다운 꿈을꾸며 더 멋진 만남을 위해 아픔을 내려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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