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사랑 /
파란 들길지나
꽃들이 미소짓던날
꿈인듯 만난 인연.
기다리던 인연이라
두손꼭 잡고 싶었지만
눈물길속에 가버린 사랑
그리울때 그립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속으로 삼켜버린 말
나 여기 있다고
보아달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말못하고 마른한숨만 토해냅니다.
신기루처럼 잠시 머문 사랑
내마음 다 표현할수 없었지만
내가슴에 그리움으로 가득하리라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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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사랑 /
파란 들길지나
꽃들이 미소짓던날
꿈인듯 만난 인연.
기다리던 인연이라
두손꼭 잡고 싶었지만
눈물길속에 가버린 사랑
그리울때 그립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속으로 삼켜버린 말
나 여기 있다고
보아달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말못하고 마른한숨만 토해냅니다.
신기루처럼 잠시 머문 사랑
내마음 다 표현할수 없었지만
내가슴에 그리움으로 가득하리라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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