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신기루 사랑 하얀장미 정원 2015. 6. 4. 10:54 신기루 사랑 / 파란 들길지나 꽃들이 미소짓던날 꿈인듯 만난 인연. 기다리던 인연이라 두손꼭 잡고 싶었지만 눈물길속에 가버린 사랑 그리울때 그립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속으로 삼켜버린 말 나 여기 있다고 보아달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말못하고 마른한숨만 토해냅니다. 신기루처럼 잠시 머문 사랑 내마음 다 표현할수 없었지만 내가슴에 그리움으로 가득하리라 15.06.04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련한 그리움 (0) 2015.06.05 태워야하는 그리움 (0) 2015.06.04 안녕하세요 님..2 (0) 2015.06.03 나는 네가 좋다 (0) 2015.06.03 그리움의 꽃 (0) 2015.06.03 '★하얀장미 정원2' Related Articles 아련한 그리움 태워야하는 그리움 안녕하세요 님..2 나는 네가 좋다 하얀장미 정원입니다.하얀장미 정원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