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 ★좋은시.좋은글 2009.07.12
[스크랩]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 ♡ 당신은 나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있는 장미입니다. 그늘진 삶에 행복을주는 놓치기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예쁜 반지에 박혀있는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인생의 뒤안길에 밝은 등불로 다가선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목마른 대지에 촉촉.. ★좋은시.좋은글 2009.07.12
[스크랩]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비누지만 어떻게 해서.. ★좋은시.좋은글 2009.07.11
[스크랩]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다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 ★좋은시.좋은글 2009.07.10
[스크랩] ♧ 마음의 길 동무 ♧ ♧ 마음의 길 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시.좋은글 2009.07.10
[스크랩]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이.. ★좋은시.좋은글 2009.07.10
[스크랩] 수려하고 향기로운 연꽃처럼 연 꽃 연꽃蓮花의 꽃말은 순결,청순한 마음이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며 꽃이 아름답다. 넓은 잎은 물에 젖지 않으며 7~8월에 꽃과 열매를 동시에 피우며 꽃은 붉은색, 흰색 등이다. 잎과 열매는 약용하고, 뿌리는 식용한다 불교에서는 연꽃이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어 .. ★좋은시.좋은글 2009.07.10
[스크랩]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 ★좋은시.좋은글 2009.07.10
[스크랩] 화목한 가정에 필요한 것들(3) 화목한 가정에 필요한 것들(3) 화목한 가정은 편안한 쉼터가 돼야 합니다. 부모든 아이든 피곤에 지친 몸을 편히 쉴 수 없다면 그런 공간을 가정 밖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화목한 가정에는 용서하는 마음이 넘쳐야 합니다. 가정에서조차 용서받지 못하는사람, 그를 용서해 줄 사람은 세상에 없습.. ★좋은시.좋은글 2009.07.09
[스크랩] 가슴에 닿는글 " 왜 사느냐 ? "고 " 어떻게 살아 가느냐 ? "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 ★좋은시.좋은글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