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불 나비사랑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가 내몸에 넘나들때 세상에 없는 인연이라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했다. 내일일도 모르고 불빛만 바라보고 몸을던지 불나비사랑 내몸이 타들어가는것도 내 삶이 꺼져가도 모르고 진정 사랑인줄알고 내몸을 던져버렸다.. 한치의 의심없이 믿었었다. . 온마음 다하여 품은사랑이 지금은 홀로우는 서글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