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밤 밤 은 어둠속으로 달리고 별들도 조용히 잠든 이시간 나는 잠 을 청하려 뒤척이기를 몇시간 끝내 밤 을 잊어버렸네요.. 유월의 밤 어디선가 밤 공기 타고 날려오는 밤꽃의 비릿한 향기가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이 시간 당신은 꿈 길을 헤메이나요.. 아니면 나 처럼 밤 잠 설치고 내 생각 하고있을까요.. 싱그런 밤 공기 잠 은 오지 않치만 조용한 사색에 잠길수있어 나쁘지만은 않네요.. 유월의 깊은 밤 오늘 밤 은 잠 이 오지 않아도 외롭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릴수있는 당신이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