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사랑은

하얀장미 정원 2014. 5. 30. 22:18

사랑은......... 그대 없는 오늘도 혼자서 부르는 슬픈노래 언제쯤 사랑의 노래 맘껏 부를수 있을까.. 멍든가슴 아프다고 말도 할수 없는 현실 외로움도 사치라고 현실은 나를 꾸짖는다.. 바보같은 사랑 미련한 사랑 아픈사랑 미운사랑 그러다 끝내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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