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오월을 보내며 온 산과 들 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던 오월 가는곳마다 가슴을 뛰게하던 감동의 오월이 가는구나. 아름다운 오월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작별인사를 나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던 오월이여 안녕 정말 아름다웠던 계절 오월 네가 있어 난 고마웠다. 이제 뜨거운 태양의 계절 6월의 문앞에서 오월 너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긴 입마춤으로 너를 다시 만날날 손꼽아 기다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