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꿀단지

지상 최대의 게임

하얀장미 정원 2013. 12. 27. 20:19

 

지상최고의게임 2005년 작품

때는 1913년. 약관 20세의 블루컬러 출신 아마츄어 골퍼, 프란시스 올멧은 전세계 골프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10살된 아들을 캐디로 데리고 출전한 그가 영국 챔피온이었던 해리 바돈에게 승리를 거둔 것. 이 사건은 어려운 삶을 살아가던 미국 노동자계층 국민들에게 골프가 단지 엘리트 그룹만의 고급 스포츠가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프란시스는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부상한다.
정말 '믿기 힘든' 실화

 

줄거리

 

1913년 US 오픈 골프에서 바돈 그립(Vardon's Grip)으로 유명한 영국 골퍼 해리 바돈(Harry Vardon)을 꺽은 캐디 출신의 아마추어 골퍼 프란시스 위멧(Francis Ouimet)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극. 1913년 US 오픈 골프대회에서 자신의 10살된 아들을 캐디로 데리고 나온 한 아마츄어 골퍼가 영국 챔피온에게 승리를 거둔, 정말 '믿기 힘든' 실화를 소재로, 디즈니 사가 <리멤버 타이탄>, <루키>, <미라클>에 이어 다시 한번 내놓은 감동의 실화바탕의 스포츠 휴먼 드라마다. 출연진으로는 디즈니의 인기 TV 시리즈 <이븐 스티븐스>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는 <콘스탄틴>의 10대 기사 역이나 <아이 로봇>의 조연으로 알려진 쉬아 라부트가 주연을 맡았고, <킹 아더>의 스티븐 딜레인, <인 더 베드룸>의 저스틴 애쉬포드, <진주만>의 피터 퍼스, <프레일티>와 <스파이 키드 3-D>의 아역배우 제임스 팩스톤(빌 팩스톤의 아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전작 <프레일티>로 연출에도 소질이 있음을 증명했던 인기 배우 빌 팩스턴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1,01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366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때는 1913년. 약관 20세의 블루컬러 출신 아마츄어 골퍼, 프란시스 올멧은 전세계 골프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10살된 아들을 캐디로 데리고 출전한 그가 영국 챔피온이었던 해리 바돈에게 승리를 거둔 것. 이 사건은 어려운 삶을 살아가던 미국 노동자계층 국민들에게 골프가 단지 엘리트 그룹만의 고급 스포츠가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프란시스는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부상한다. 

 

 Francis Ouimet

 

 

 Eddie Lowery

 

 

 Harry Vardon, Francis Ouimet, Ted Ray [1913 U.S. Open]

 

 

 

 

 

 

 

 

 

 

 

 

 

 

 

 

 

 

 

 

 

 

 

 

 

 

1 부

 

 

 

 

 

 

 

 

 

 

 

 

 

2 부

 

 

 

 

 

 

 

 

 

 

 

 

 

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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