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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출처 : 슬픔의 서곡 / 임시연글쓴이 : 백신스키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