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보내는 그리움 / 윤보영 아침 나절에 차 한 잔 마시면서 더 그리움이 느껴질때는 제 마음이 다녀갔겠거니 여기소서 오늘처럼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도 그리움을 보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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