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이마음 어찌할까요..

하얀장미 정원 2015. 12. 19. 23:56
이마음 어찌할까요.. 

그대를 보면
철없는 소녀처럼
마냥 좋기만 하고
그대를 보면 입가에 미소
떠나질 않아요.
내 입가에
늘 맴도는 말
그대가 너무 좋다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를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이미 난 그대 사랑으로
중독이 되어 버렸어요.
그대만이 내 사랑이죠.
인연이라고 하죠
그대와 나의 만남
내게오신 그대때문에
하루 하루가 그리움으로
보고싶은 이마음 어찌할까요....

 

    이마음 어찌할까요.. 그대를 보면 철없는 소녀처럼 마냥 좋기만 하고 그대를 보면 입가에 미소 떠나질 않아요. 내 입가에 늘 맴도는 말 그대가 너무 좋다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를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이미 난 그대 사랑으로 중독이 되어 버렸어요. 그대만이 내 사랑이죠. 인연이라고 하죠 그대와 나의 만남 내게오신 그대때문에 하루 하루가 그리움으로 보고싶은 이마음 어찌할까요....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그리움 내리는 날  (0) 2015.12.30
눈이 내리는 날  (0) 2015.12.29
카페에서  (0) 2015.12.19
참 좋은사람  (0) 2015.12.13
겨울 바다의 추억  (0)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