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 /
이른아침 기지개를 펴고
그대생각으로 아침을 엽니다.
그대가 내 사랑이기에
행복이 늘 노크를 합니다.
불뿜던 더위에 여름이가고
터질듯 부서질듯
찬란한 가을이 곧 오겠지요.
맞이하는 가을은
붉은 가을보다
더 붉게 타오르고 또 타오를꺼예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그대가 내 사랑이라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대 /
이른아침 기지개를 펴고
그대생각으로 아침을 엽니다.
그대가 내 사랑이기에
행복이 늘 노크를 합니다.
불뿜던 더위에 여름이가고
터질듯 부서질듯
찬란한 가을이 곧 오겠지요.
맞이하는 가을은
붉은 가을보다
더 붉게 타오르고 또 타오를꺼예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그대가 내 사랑이라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