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이 지독한 사랑

하얀장미 정원 2015. 8. 10. 23:43

이 지독한 사랑 하루종일 지친몸 금방이라도 쓰러질것같은 몸 눈은 반쯤 감기고 힘이들지만 그대의 부름에 불야불야 달려 나갑니다. 잠시 눈이라도 마주치려고 잠시 가슴에 온기만이라도 느끼려고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진한 커피한잔을 같이하고야 가벼운 발걸음으로 뒤돌아 집으로 들어오는길 헤어지기 싫어 가던길 멈추고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그렇게 오늘도 우리는 지독한 이 미친 사랑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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