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안녕?? 사랑하는 님

하얀장미 정원 2015. 4. 4. 14:19

안녕?? 사랑하는 님 /
안녕 내 사랑하는 님??
당신이 그리울때면
난 그리움의 노래를 부릅니다

언제부턴가 당신은 내게 
시가되고 노래가 되어
난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지
시간이 갈수록 알게해주는 당신
당신은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마법같은 사람입니다..

처음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랑이려니 했답니다.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 더 크고 커진 사랑을 봅니다

날이가면 더 가벼운 사랑이 아닌
가슴에 채워지는 사랑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운 추억하나씩
영혼속에 채워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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