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당신과 나

하얀장미 정원 2015. 3. 30. 12:15

    당신과 나 / 당신이 내게 온후로 난 당신이 전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순간 순간마다 당신으로 채워져가는 나는 이제 당신이 없는삶은 생각조차 하기 서럽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나는 늘 기도합니다. 우리 두사람 마음에 깊이 간직한 사랑의 등불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말이죠~~ 늦은 인연으로 만난 우리 서로 마주잡은 손 놓치지 않게 해달라고~ 우리 둘이 오래동안 이세상 같이 살게 해달라고 늘 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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