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
이른새벽 눈비비고 일어나
분주히 아침을 여는 순간에도
당신 그리움은 내가슴속으로
달려 드네요..
언제나 내 일상은
당신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지요..
눈뜨는 새벽부터
잠이드는 밤이 올때까지
난 온통 그대생각과
그대 모습만 그려봅니다..
언제쯤 매일 달려드는
이그리움 내려놓고
꿈같은 사랑노래
맘껏 불러볼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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