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대가 곁에 없어
하루종일 허전하네요.
그대 생각에 젖는 난
울컥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어쩌다 그대는 내게 다가와
그리움이 되었나요
이렇게 그대가 그리울땐
어찌해야 하나요
..
조금만 마음주고
조금만 사랑할것을
그러면 이렇게 그립고
보고싶지 않을텐데
그대 아시나요.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중에
참 잘했다 생각한 일은 그대를
만나게 된것이란것을
그대와 같은곳을 바라보고
같은 그림을 그린다는것은
생각할수록 행복한 상상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