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의 당신 /
새벽이슬에 어돔을 씻고
밝아오는 아침시간
찬공기 가르며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아픔을 씻어준 사랑
봄날처럼 웃음이 머무는 사랑
내 가슴에 온기가 다할때까지
사랑하고 싶은 당신
멈추었던 가슴을
다시뛰게 만든 사랑
들리지 않던 귀를 열게 한사랑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한 사랑
햇살 고운 시간에
그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돌고
한잔에 커피에도 행복이 도는
사랑이란 이름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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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웃음이 머무는 사랑
내 가슴에 온기가 다할때까지
사랑하고 싶은 사람아
다시뛰게 만든 사랑
들리지 않던 귀를 열게 한사랑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한 사랑
그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돌고
한잔에 커피에도 행복이 도는
사랑이란 이름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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