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에서조차 그리운 당신
사랑하는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꿈길에서조차
당신을 만나면
내 마음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은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선물같은 사람입니다
햇살과 같은 당신은
신께서 주신 내 생의
최고의 선물인걸요.
특별할것 없는
내 인생의 들어와
나에게 빛을 비추는 사람
내게 고운 인연으로 다가와
항상 사랑을 가꾸고
빛내는 사람 당신입니다.
가끔은 서운하고
야속한 마음 들때도
어느듯 내게 마음열고
나를 배려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사랑인지요
.
언제나 내 말에 귀기울이고
다정 다감한 당신
이제 당신이 없는
세상은 상상만해도
내겐 하늘이 무너지는
크나큰 슬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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