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오월의 사모곡

하얀장미 정원 2014. 5. 5. 15:56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담아

나의 어머니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 한송이 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나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못나고 부족한 딸이라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마음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가끔은 어머니때문에

눈시울을 적시지만

당신이 하신말씀 기억하고

열심히 살아가려

힘써봅니다..

 

오월은 사랑의 계절

가족의 계절

부족한 딸이지만

어머니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있으면 행복하겠는데

자꾸 노쇠해져가는 당신을 모면

마음이 무너질듯 아파옵니다

 

힘든시절에 태어난 어머니

고생만 하신 내어머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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