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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정원 2009. 5. 18. 21:58

치과에 다녀와서 / 예진엄마    
의사와 치 기공사가 
썩은 이를 드러낸 나의 입속을 더러워하지 않고 살핀다
잘 고쳐 주기 위해서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의원이 쓸 데 있다고 하신 주님..
썩은 이와 같은 불신앙으로 썩은 심령을 열때
믿음의 치료는 시작된다는 것
육신의 의사는 돈을 받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무료라는 것

 


출처 : 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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