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유모어방

[스크랩] 고집센 며느리

하얀장미 정원 2009. 7. 4. 14:59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출처 : 고집센 며느리
글쓴이 : dkQkclsrn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