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참 좋아
꿈처럼 지나간
우리들의 시간들
어느덧 여러해가 되었네요.
당신과 쌓아온
추억의 흔적들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지요.
우리 만남의 시간들은
달콤한 시간여행이였어요.
난 햇살같은 당신미소가 좋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당신 품이 참 좋았어요.
예쁜 사랑의 물감으로
인생을 곱게 채색하는 당신
시간이 갈수록
그 색은 밤하늘에
영롱한 별빛처럼
더욱 곱게 빛이납니다.
이세상에 그 누가
당신만큼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줄수 있을까요.
당신을 생각하면
늘 변함없는
나를 챙겨주는 당신에게
고마움이 밀려옵니다.
이제는 그누가 뭐라해도
내 마음에 당신사랑
놓을수 없어요.
세월이 흘러도
늘 내마음은
당신의 사랑이란건
변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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