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당신이 참 좋아

하얀장미 정원 2018. 7. 12. 18:40

당신이 참 좋아

 

꿈처럼 지나간

우리들의 시간들

어느덧 여러해가 되었네요.

 

당신과 쌓아온

추억의 흔적들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지요.

 

우리 만남의 시간들은

달콤한 시간여행이였어요.

난 햇살같은 당신미소가 좋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당신 품이 참 좋았어요.

 

예쁜 사랑의 물감으로

인생을 곱게 채색하는 당신

시간이 갈수록

그 색은 밤하늘에

영롱한 별빛처럼

더욱 곱게 빛이납니다.

 

이세상에 그 누가

당신만큼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줄수 있을까요.

 

당신을 생각하면

늘 변함없는

나를 챙겨주는 당신에게

고마움이 밀려옵니다.

 

이제는 그누가 뭐라해도

내 마음에 당신사랑

놓을수 없어요.

세월이 흘러도

늘 내마음은

당신의 사랑이란건

변할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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