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어쩌다 당신은

하얀장미 정원 2014. 11. 20. 22:09

 

    어쩌다 당신은 -하얀장미- 어쩌다 당신은 내게 그리움으로 오셨나요 세월이 지나면 그리움이 줄어들줄 알았습니다. 어제도 그립고 오늘도 그립고 내일또한 그리할걸요 날이 가고 달이가면 이 그리움 줄어들까요 그리움이 자라서 무게를 더하면 어찌하나요. 이미 당신 마음이야 내것인줄 알면서도 어찌할수 없는 내마음 그리운 당신을 향해 달려갑니다... 언제쭘 그대 그리움 가벼워질까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의 슬픔만이 이밤에 나를 가둡니다. 애처로운 내맘은 이밤도 그대 그리워 슬픔을 토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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