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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하얀장미 정원 2009. 5. 8. 21:00


오늘 오산천 물향기 축제에 갔어요

거기서 당신 닮은 사람 봣어요

닮은 사람봤는데 가슴이 뛰더군요

거기에 당신이 있을리가 없는데

그런데도 난 당신이 아닐까 다시한번  흑흑

이렇게 보고싶은데

당신그리움으로 오늘도 이렇게 힘들어 하고있어요

정말 이렇게 힘든데 당신만이 나를 구할수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나에게 당신이 없는 이곳이 너무 힘이드는 지옥입니다

사랑해요 당신 그래도 당신만이 내사랑인걸요

다른사람도 아닌 당신만이